LH E&S(사장 옥은숙)는 지난 12일 경남직업재활센터, 진주시직업재활센터, 참좋은 등 경남지역 장애인직업재활시설 3곳과 장애인 연계고용을 위한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역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시설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근로자에게 지속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LH E&S는 앞으로 3개 시설에서 생산·공급하는 인쇄물, 쇼핑백, 현수막 등 다양한 생산품 구매를 통해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고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진주시 충무공동에 있는 LH E&S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전국 60여 개 사업소에 대한 시설물 유지관리, 급식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자회사이다.
정희성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