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직업재활재단·진주시직업재활센터, 희망나눔학교 운영 지원- 명 강상만 기자
- 입력 2026.07.08 17:49
- 수정 2026.07.08 17:54
- 댓글 0
 
경남직업재활재단과 진주시직업재활센터(센터장 지형석)는 8일 오후 2시 2026년 하계방학 ‘희망나눔학교’ 운영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에 지정 기탁했다.
이날 전해진 성금은 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사회적협동조합 진주장애인지원센터로 전달되며, 하계방학‘희망나눔학교’에 참여하는 장애학생들을 위한 돌봄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나눔학교는 진주지역 학령기 장애아동·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초중고 5개 학급으로 편성하여 운영된다.
학급마다 3~4명의 유급봉사자가 배치되어 돌봄의 밀도를 높이고,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진주혜광학교 등에서 운영되며, 총괄관리자와 지원인력 등 30명이 현장에서 함께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방학 돌봄을 책임진다.
사업비는 진주시복지재단을 비롯한 지역사회 후원으로 충당되며, 이번 경남직업재활재단과 진주시직업재활센터의 기탁금도 그 재원의 일부로 쓰이게 된다.
사회적협동조합 진주장애인지원센터 허한영 이사장은 “여러 기관이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보태 준 덕분에 방학 중에도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가족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강상만 기자 ksm7800@newsgn.com
출처 : 뉴스경남(https://www.newsg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