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아 선물을 드리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전체 이용자 및 관계자가 모여 다시 한 번 새해인사를 나누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다들 즐거운 명절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