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하는 마음과 사랑으로 보다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물심양면 애써주신 최**계장님께서
지난 제40회 장애인의 날 받으셨어야 할
표창패를 뒤늦게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축하드립니다.